▲방송 캡쳐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뇌섹남’)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는 최근 포스터 촬영장에서 "하는 프로그램마다 남자 연예인만 나온다"고 전했다. 나오는 이들만 무려 35명에 달한다.
`뇌섹남`은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섯 남자(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타일러, 이장원, 랩몬스터)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뇌섹남`은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뇌섹남 전현무를 접한 네티즌은 “뇌섹남 전현무, 재미있겠다” “뇌섹남 전현무, 기대된다”, “뇌섹남 전현무 그러고보니 남자만 있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