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권오준 회장 재선임

입력 2015-02-26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강협회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재선임된 권오준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2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권오준 회장(포스코 회장)은 재선임했다.

또 협회는 연내 철강업계가 참여하는 불공정무역 대책위원회를 신설·운영, 불공정 수입재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불공정무역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철강산업 비상대책반을 확대한 것이다.

통상대응, 시장안정화, 기술표준 등 3개 분과 위원장을 회원사들이 직접 맡아 운영, 회원사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현안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회는 중국산 크롬강 등 원산지 위조 또는 품질이 미달되는 불공정 수입재의 무분별한 국내 유입을 적극 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강제품 수입 신고시 품질검사증명서 첨부 의무화, 허위 세관상품코드(HS) 방지 등 제도개선과 세관통관-유통-최종소비 전단계 정부 단속 정례화를 추진한다.

협회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른 영향 최소화를 위해 철강업계 임원급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연내 신설, 이슈별 대응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안전소재, 극한소재 등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셰일가스 테스트베드 사업단과 차세대 소재인 타이타늄 기술 개발을 위한 협의회도 운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8,000
    • +3.24%
    • 이더리움
    • 2,954,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0.63%
    • 리플
    • 2,073
    • +4.28%
    • 솔라나
    • 126,100
    • +5.43%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43%
    • 체인링크
    • 13,280
    • +7.53%
    • 샌드박스
    • 125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