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터 “6월 FOMC에서 금리인상 논의해야”

입력 2015-02-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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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을 논의해야 한다고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메스터 총재는 이날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6월 FOMC에서 금리인상이 '가능한 옵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6월에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면서 앞으로 4개월 동안 주요 지표를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 경제의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으며, 오는 2016년 말에는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인 연 2%를 기록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은 없다. 연준은 3월과 4월에 이어 6월 16일부터 이틀간 FOMC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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