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지난해 실적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서희건설은 전일보다 4.91%(48원) 상승한 1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1045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점을 새로 쓰기도 했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6억2194만원으로 전년대비 115.5%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18억618만원으로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6억6284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신규수주가 늘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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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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