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역술인 조명해 화제된 '이영돈pd가 간다', 다음편 소재는 '고라니 뺑소니'…이영돈PD,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사연은?

입력 2015-0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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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사진=JTBC 홈페이지 영상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삭교양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 10 역술인 편이 화제가 되면서 오는 3월 1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이영돈 PD가 간다' 10대 역술인 편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점술가 찾기 위해 제작진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차 검증을 거쳐 6명을 추려냈다. 목표했던 10명을 채우지 못했던 것. 하지만 1차 검증을 통과한 6명의 점술가들에 대한 2차 검증을 통해서는 단 2명만이 통과했을 뿐이었다.

10대 역술인을 찾기 위한 2차 검증을 위해 '이영돈PD가 간다' 제작진은 이영돈PD의 포털 사이트상 생년월일을 바꾸는 등 치밀한 준비를 했고 역술인들은 바뀐 사주에도 불구하고 원해 이영돈PD의 사주와 동일한 결과를 내놓아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2명의 무속인은 카메라맨으로 위장한 노숙인의 사주를 거의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는 3월 1일 방송은 '크림빵과 고라니'라는 부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만삭의 아내에게 크림빵을 주기 위해 귀가하던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경호 씨의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조명한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 가려진 고라니 뺑소니 사건의 안타까운 사연과 이면에 감춰진 또 하나의 사연 그리고 그 유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영돈PD가 간다'의 '10대 역술인' 편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촬영 기간이 엄청나게 길 듯"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취재하고 원했던 결과가 안나오면 방송하기도 어려울 듯"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취재에 들이는 노력이 장난 아닌 것 같다"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역술인보다는 무속인이 더 믿음이 가던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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