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이 엔터업계의 M&A 큰 손으로 부각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전일대비 60원(3.85%) 상승한 1620원에 거래중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잇따른 인수합병으로 ‘M&A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배우 송승헌과 김현주의 소속사를 잇따라 인수한데 이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의 인수 작업 역시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이 외에도 현재 2~3개의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인수합병(M&A)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IHQ, YG엔터테인먼트, SM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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