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속옷 모델들이 런던 지하철역에서 깜짝 패션쇼를 펼쳤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에 새로 오픈하는 토튼햄 코트로드 플랫폼에서 ‘블루벨라’ 속옷 패션쇼가 열려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블루벨라 회사가 런던 지하철 측에 허가를 받은 뒤 열렸다. 블루벨라 CEO 에밀리 벤델은 “지친 도시민들이 화려한 모델들의 패션쇼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속옷 모델들이 런던 지하철역에서 깜짝 패션쇼를 펼쳤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에 새로 오픈하는 토튼햄 코트로드 플랫폼에서 ‘블루벨라’ 속옷 패션쇼가 열려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블루벨라 회사가 런던 지하철 측에 허가를 받은 뒤 열렸다. 블루벨라 CEO 에밀리 벤델은 “지친 도시민들이 화려한 모델들의 패션쇼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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