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KURT ORBAN PARTNERS사와 맺었던 무계목강관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76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20% 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으로부터 해당제품의 미국내 반덤핑 판정으로 단가문제에 의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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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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