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하의실종 의상 입고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열창

입력 2015-02-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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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뮤직뱅크서 신곡 선봬

안다 'S대는 갔을 텐데'

(KBS2 뮤직뱅크 캡쳐)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를 선보인 가수 안다가 섹시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빅뱅크'에는 안다가 출연해 신곡을 열창했다.

안다는 이날 레드톤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안다는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안다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어반 R&B 장르의 곡이다.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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