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우혁, 냉혈 스파이로 존재감 과시..눈빛 연기 '강렬'

입력 2015-02-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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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우혁이 냉혈 스파이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S ‘스파이’에서 냉혈 카리스마 연기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우혁(정호)이 극중 대선배 유오성(황기철)과 날선 대립을 펼치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27일 방송된 ‘스파이’에서 우혁은 남판 간첩팀을 이끄는 수장 황기철과 일촉즉발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방송됐다.

정호는 황기철이 본분을 망각하고 과거 연인이었던 박혜림(배종옥)을 배려하는 미심쩍은 행동을 강하게 막아섰다. 수장인 황기철의 오른팔이었던 정호가 반기를 들자 멱살까지 부여잡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됐다.

박혜림에 대한 사심으로 흔들리는 황기철을 거침없이 질타하는 우혁의 눈빛은 얼음 그 자체였다. 날카로운 눈매와 무표정한 얼굴이 차가움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을 압도시켰다. 대선배 유오성과의 대립 장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스,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감정연기로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우혁의 날카로운 눈빛에 더해진 차갑고 묵직한 목소리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TV 뚫고 나올듯한 눈빛 연기에 소오름”“눈에 띄는 이분 누군가요 검색검색!”“새로운 눈빛 종결자 정체가 궁금하다””눈빛으로 tv뚫고 내마음도 뚫었다”“스파이에서 또 하나의 미존탄생”“정호 나오면 나도 모르게 일시정지, 오늘부로 내 소속변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파이’는 오는 3월 7일 마지막 회 방송만을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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