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14 보상업무 평가시상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업무분야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보상직원 22명과 김성건 보상센터장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황수영 사장은 “회사가 성과를 내는데 있어 매출만큼이나 손해율 관리가 중요하다”며 “2015년에는 감동적인 보상서비스와 깐깐한 손해율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에는 본사 마당에서 보험사고현장을 누비면서 사고조사 지원과 회사 홍보역할을 하게될 지원차량을 7개 보상센터에 각 1대 씩 배치하는 발대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