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행위'를 전기로 바꾸는 손목밴드

입력 2015-03-0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사진=유튜브 캡처)

성인물 서치엔진인 '폰허브(Pornhub)'가 자위 행위 동작을 활용한 자가 발전기를 제안했다.

폰 허브에 따르면 '웽크 밴드'로 이름 붙인 이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손목을 왔다갔다 하면 그 동작이 전력으로 변환된다. 즉 자위를 할 때 소비되는 에너지를 전력화 하자는 것.

이후 '웽크 밴드'에 USB에 연결해 휴대폰과 태블릿 PC 등에 꽃으면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폰허브는 "전세계 사람들은 수백만 시간 분량의 성인물을 시청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며 "손목에 착용하는 웽크 밴드는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또한 지구를 사랑하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진짜 위약금 안 내도 될까? [해시태그]
  • ‘닥터둠’ 루비니 경고…“부의 보존 원한다면 비트코인 피해야”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 결론…KBL "김승기 자격정지 2년"
  • 딸기 폭탄→대관람차까지…크리스마스 케이크도 '가심비'가 유행입니다 [솔드아웃]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95,000
    • -0.67%
    • 이더리움
    • 5,10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3.24%
    • 리플
    • 2,583
    • +11.29%
    • 솔라나
    • 337,300
    • -0.27%
    • 에이다
    • 1,510
    • +2.1%
    • 이오스
    • 1,323
    • +13.46%
    • 트론
    • 285
    • +0.71%
    • 스텔라루멘
    • 737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150
    • +1.54%
    • 체인링크
    • 25,590
    • +2.36%
    • 샌드박스
    • 910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