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금융상품]'운전자보험'

입력 2006-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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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노블레스' VS. 신동아화재 '예스카'

◆제일 노블레스 운전자보험

제일화재는 운전자의 교통상해는 물론 특정여가활동 중 상해사망, 사고로 인한 벌금, 주말 상해사고, 면허정지·취소위로금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노블레스 운전자 보험’를 판매하고 있다.

부부운전·1인운전 한정특약 등 담보범위를 축소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이 상품은 자신에 맞는 보장내역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주 5일 근무가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주말상해사망 특약’의 보장시기를 금요일 오전 0시로 앞당긴 이 상품은 고객이 교통상해로 사망하면 최고 3억원을 지급하며, 고객이 골프, 수영 등 각종 스포츠 활동과 공연관람, 여행 등의 여가생활 중 상해사망 했을 경우에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이 상품은 운전자가 자동차사고로 인해 추상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100만원의 성형비용을 보조하고, 운전중 사고로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상해를 입혀 31일이상 진료를 받게 했을 때 ‘노약자 피해보상위로금’을 지급한다. 한편 고객의 대인사고는 물론 대물사고, 자기신체사고로 인해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될 경우 ‘할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운전자를 위한 총 220지 보장특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가입기간은 5년, 7년, 10년, 15년이며, 부부가 같이 가입할수도 있으며, 자녀를 포함하여 최대 5인까지 가입 가능하다.

◆신동아 예스카운전자보험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여성 운전자 증가 추세에 부응하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최고 5억원까지 고액으로 보상하고, 주차장 및 아파트 단지 내 사고와 자동차사고 성형치료비 등 여성 운전자를 위한 담보를 신설한 운전자보험 상품으로 2003년 10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금요일 0시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의 범위를 확대한 이 상품은 이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평일에 발생한 사고의 경우보다 많은 최고 5억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여가나 레저활동 중 가족 구성원의 각종 상해까지 확장, 보상한다.

또한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 미숙으로 주차장 및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또는 ‘대물배상’에서 30만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된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운전 중 사고로 1년 내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100만원, 강력범죄로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을 경우 최고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여러 담보들을 신설했다.

이 상품은 또한 중도 환급형에 가입할 경우 매년 자동차보험료 또는 차량유지비 명목으로 보험가입금액의 3~5% 해당액을, 계약 만기에는 별도의 환급금을 지급할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등 각종 비용손해를 보상함으로써 자동차보험과의 상호 보완기능을 갖추었다.

별도의 특약에 가입할 경우에는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와 일반상해 시 최고 5억 원까지 이 보험 하나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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