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코웨이, IoT 기반 스마트 홈 케어사업 '맞손'

입력 2015-03-02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 MWC서 공동사업 MOU 체결… 연내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 상용화

코웨이가 KT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홈 케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코웨이와 KT는 2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IoT 기반 스마트 홈 케어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코웨이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 사업 실행을 위한 IoT 서비스 플랫폼 협력 △코웨이 스마트 IoT 서비스와 KT의 기가(GIGA) 홈 사업간 사업모델ㆍ서비스 공동 발굴 등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코웨이와 KT는 우선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하고, 향후 공기청정기ㆍ정수기 등 생활가전을 IoT로 연결한 스마트 홈 케어 서비스 발굴키로 했다.

이날 코웨이는 MWC 전시부스에서 스마트 공기청정기 단말에 KT의 IoT 네트워크, 플랫폼ㆍ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를 시연했다.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가정의 실내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 측정하고, 축적된 빅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공기 질 관리 솔루션과 코디 방문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공기 질을 찾아준다.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는 올 1월부터 일반 가정ㆍ공중이용시설 총 1200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가 보유한 고객 방문 서비스 플랫폼과 실내환경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KT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들의 생활습관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주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홈 IoT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도 “KT가 보유한 IoT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은 코웨이의 친환경 생활가전을 포함한 스마트 홈 IoT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코웨이와의 스마트 홈 IoT 사업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4,000
    • -0.38%
    • 이더리움
    • 2,95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
    • 리플
    • 2,182
    • +1.25%
    • 솔라나
    • 124,300
    • -1.27%
    • 에이다
    • 418
    • +0.7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65%
    • 체인링크
    • 13,060
    • +0.69%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