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美 비즈니스 카운실' 참석… 글로벌 CEO 만나

입력 2015-03-02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 세계 산업ㆍ금융계 최고경영자(CEO)와 잇따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국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부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즈니스 카운실(the Business Coun cil) 정기 콘퍼런스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 카운실은 1933년 출범, 미국 산업ㆍ금융계를 대표하는 CEO 150명이 정회원으로 있으며,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앞서 데이비드 패커드 휴랫패커드 창업자, 잭 웰치 전 GE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제임스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등 업계 거물들이 회장직을 역임했다.

GE·포드·코카콜라·보잉 등 전통 대기업과 퀄컴·이베이·시스코 등 IT 기업 CEO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세계적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과 마스터카드의 아자이 방가 CEO가 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정기 컨퍼런스에서 각 업계의 유력 리더들을 만나 삼성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글로벌 CEO들과의 만남은 비즈니스상 자주 있는 일"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3,000
    • +1.76%
    • 이더리움
    • 3,183,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8%
    • 리플
    • 2,100
    • +0.57%
    • 솔라나
    • 134,500
    • +2.91%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38%
    • 체인링크
    • 13,500
    • +2.58%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