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우리e카드, 업계 최초 게임 캐릭터 삽입

입력 2006-11-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지난 8월 출시한 인터넷 고객 대상 ‘우리e카드’ 가 출시 3개월 여만에 7만2000좌를 돌파하며 우리은행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e카드는 ▲외식/인터넷 ▲레저/주유 ▲쇼핑(G마겟) ▲게임(리니지2) 등 20~30대 인터넷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선택서비스와 함께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수수료 면제(월 5회), CD/ATM기 인출 수수료 24시간 면제(월 5회) 등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는 인터넷 고객 대상 특화 카드다. 또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연회비가 최장 5년 동안 면제되며, 사용실적에 따라 모아포인트를 0.2% 적립해 준다.

특히 이 카드는 업계 처음으로 게임 캐릭터를 삽입한 카드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리니지2의 대표 캐릭터인 다크엘프와 엘프를 삽입한 리니지2형(2종)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소재 자개 카드(블랙, 화이트 2종)의 총 4가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카드를 출시한 직후인 지난 8월 26일에는 우리e카드 출시기념으로 ‘우리e카드배 제2회 리니지Ⅱ 배틀토너먼트 2006 파티’를 후원, 게임 매니아들을 위한 이색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인터넷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큼 온라인 마케팅도 활발하다.

우리은행은 날로 다양해지는 네티즌들의 니즈를 고려해 플래쉬, 코믹카툰, e카드쏭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우리e카드 전용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우펭균의 원룸’이라는 우리e카드 전용 미니 홈페이지에는 우펭균, 리펭자라는 펭귄 캐릭터 커플을 등장시켜 우리e카드의 서비스를 자연스럽고도 재미있게 구성한 총 8편의 플래쉬와 카툰을 2주 단위로 업로드하고 있다. 엽기와 코믹 요소를 가미한 플래쉬와 카툰은 직접적인 서비스 홍보에 대한 고객의 거부감을 줄이는 한편 네티즌들을 통한 자발적인 구전 마케팅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층에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업로드 되는 플래쉬는 네이버 브랜드 검색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당근쏭을 개사한 ‘우리e카드 전용쏭’도 제작했다.

싸이월드 운영을 통한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 28일부터 우리은행 싸이월드 타운 미니홈피를 우리e카드 전용 브랜드 미니홈피로 새롭게 오픈했다. 행사 기간 중 우리e카드를 발급 받거나 이용한 고객, 우펭균의 플래쉬 및 카툰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담아간 고객 등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11월 말까지는 리니지2와 공동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행사기간 중 우리e카드를 발급받거나 리니지2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고 모아포인트 100만점 적립을 비롯해 리니지2 티셔츠와 게임 아이템(헤어악세서리, L2타테오시안 목걸이, L2 로지텍 게임패드 등) 등을 제공한다.

우리e카드와 리니지 2 모두 최초 신규 가입 고객 중 남녀 각 1명씩(다크엘프상 : 남1, 엘프상 : 여1)을 추첨해 모아포인트 100만점을 추가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베니건스, T.G.I Friday’s, 마르쉐, 씨즐러, 카후나빌, 우노, 블랙앵거스 등 8대 패밀리레스토랑과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상시 20% 할인 서비스가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우리은행 계좌만 보유하고 있으면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는데다 5년 연회비 면제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인터넷 접수 역시 우리은행의 전체 인터넷 발급 카드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호응이 좋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3,000
    • +2.34%
    • 이더리움
    • 3,083,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36%
    • 리플
    • 2,108
    • +1.3%
    • 솔라나
    • 129,200
    • +2.87%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1%
    • 체인링크
    • 13,060
    • +1.79%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