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에 '멍~심쿵!'...이다희, 교관 남다른 관심에 기겁 "다시는…"

입력 2015-03-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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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 엠버 이다희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

▲MBC '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 (사진=MBC)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을 두고 엠버와 이다희가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 혹한기 유격 편이 방송됐다.

이날 야외 숙영을 위해 텐트를 치기 시작한 이다희와 보미는 꿀성대 교관에 대한 '뒷담화'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다희는 "꿀성대 교관은 정말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 목소리도 듣기 싫다. 정말 피도 안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희는 유격훈련 중 꿀성대 교관의 눈에 잇따라 걸리는 남다는 관심에 수 차례 열외를 당한 바 있다.

반면 엠버는 이다희와 달리 꿀성대 교감에 호감을 드러냈다.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외줄다리 훈련을 받던 중 엠버는 본인 차례가 되자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후보생에게 장갑을 빌려줬는데, 다른 장갑을 빌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꿀성대 교관은 "교관이 통제하겠다"고 다정하게 말했고, 엠버는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꿀성대 교관이 눈이 심하게 내리자 잠시 선글라스를 벗었고, 이때 엠버는 그의 외모를 보고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한 채 멍한 표정을 지었다.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경을 벗었는데 눈이 너무 예뻤다.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라며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드러냈다.

▲MBC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이다희(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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