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제4회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개최

입력 2006-11-2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싱가포르기업연합회(SBF, 회장 Stephen Lee)과 공동으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양측 경제인 약 50명이 참석, 민간차원에서 양국의 경제현안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무협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양측 기업인의 주요 관심사인 '양국간 투자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의 교육시스템 및 투자유치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환경 ▲CJ-GLS社의 싱가포르 투자 사례 ▲싱가포르 YCH 그룹에서 아태지역의 물류 및 유통망 관리 등에 관한 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또 금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주요 기업인들간의 진지한 논의를 통해 건전한 경쟁모델을 발굴하고 양국간 투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게 된다.

아울러 한-싱가포르 라운드테이블의 부속회의인, '한-싱가포르 물류위원회'도 함께 열려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선진 물류 기법 등 관련 노하우를 전수받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협 관계자는 "한국무역협회와 싱가포르기업인연합회(SBF)는 MOU(업무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업무협력협정)체결기관으로 한-싱가포르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통해 민간기관간의 경제개발, 무역 및 투자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3,000
    • +3.62%
    • 이더리움
    • 3,056,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6.66%
    • 리플
    • 2,150
    • +6.86%
    • 솔라나
    • 127,800
    • +8.77%
    • 에이다
    • 417
    • +7.75%
    • 트론
    • 418
    • +2.7%
    • 스텔라루멘
    • 250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2.57%
    • 체인링크
    • 13,230
    • +6.52%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