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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 임성한, 압구정백야 백옥담 드레스
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백야(박하나)와 조지아(황정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지아는 육선지 결혼식에 다녀오는 백야와 통화하며 "선지 웨딩드레스 어디 거예요? 사진 보니까 예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백야는 "실물은 더 예뻤어요"라고 밝혔고, 조지아는 "외국 디자이너 거예요?"라고 물었다. 앞서 백옥담은 결혼식 장면에서 요즘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는 임성한 작가 작품 속 여주인공이 입는 특유의 색다른 웨딩스레스 디자인과 일관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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