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자택, 1997년 기준 무려 600억원 가치, 규모는 '어마어마'

입력 2015-03-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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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저택, 1997년 기준 무려 600억원 가치, 규모는 '어마어마'

(온라인 커뮤니티)

빌 게이츠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로 우리 돈 87조 2200억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고의 갑부인 만큼 빌 게이츠의 저택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미국 시애틀 집은 1997년 기준 땅값 포함 5339만달러(한화 588억원)로 평가됐다.

산을 파서 만든 주차장에 20여대의 차량을 댈 수 있으며 호수로 연결된 보트하우스엔 요트가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 97억원을 들여 만든 개인용 극장이 건물 내부에 있다. 이외에도 도서관, 3D 입체벽이 설치된 거실이 있다. 모두 20개의 침실과 24개의 욕실, 6개의 부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게이츠 집은 시애틀 시내 워싱턴 호수 옆에 위치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지난 2007년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빌 게이츠의 저택을 방문해 국제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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