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5년 공공부문 최대규모 12조원 발주

입력 2015-03-03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인 약 12조원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3일 LH는 어려운 재무 및 경영여건 속에서도 국내 최대 건설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공적 역할 수행을 위해서 2014년 발주 실적 9.7조원을 초과하는 12조원의 발주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LH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민간·공공 공동개발, 대행개발 등 다양한 개발방식에 의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부에서 덤핑방지 및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을 도입·추진했던 종합심사낙찰제의 시범사업도 10개 공사, 6000억원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11조8000억원, 용역 2000억원이며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 및 토목공사가 각각 7조3000억원, 2조원을 차지했고, 전기․통신공사 1조7000억원, 조경공사 6000억원 등의 순이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3조8000억원, 2분기에 1조9000억원으로 상반기 48%를 발주하며 3분기 3조원, 4분기에 3조3000억원을 발주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LH의 대규모 발주를 통해 발주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토개발 및 서민주거안정의 중추기관으로서 올해에도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0,000
    • -0.53%
    • 이더리움
    • 2,96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66%
    • 리플
    • 2,243
    • +3.94%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0.4%
    • 체인링크
    • 13,060
    • -1.5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