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해운대 백사장과 인접한 곳에 한 단계 진화한 숙박 서비스인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호텔 씨엘드메르 해운대’라는 이름으로 오픈 한다.
오는 4월 1일 신규 오픈 하는 호텔 씨엘드메르 해운대는 고급형 레지던스 호텔로 총 객실이 300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레지던스 호텔의 최대 장점인 객실 내 취사시설이 있어 휴양시설로 제격이다.
호텔 앞에 구축된 엘시티(해운대관광리조트) 역시 누릴 수 있다. 또한, 호텔 주변으로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해운대 관광특구가 형성돼 있고,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 광안대교, 원동IC, 장산 터널이 인접하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호텔 씨엘드메르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이자 컨벤션 사업의 중심지인 부산에 들어서는 호텔 씨엘드메르 해운대는 투자가치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씨엘드메르 해운대는 해운대 푸르지오시티를 용도 변경해 호텔로 운영된다.
호텔 씨엘드메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www.cieldem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