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이달 국내 출시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

입력 2015-03-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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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시장 공략

▲현대차의 '올 뉴 투싼'이 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1547㎡(약 46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현대차는 올 뉴 투싼 뿐 아니라 유럽 현지 전략모델인 ‘i20 쿠페’ 등 모두 16대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는 올 뉴 투싼을 이번 달 국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유럽과 미국시장 등에서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 뉴 투싼은 전면부에 대형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은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45mm와 2670mm의 휠베이스를 갖췄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 65mm, 전폭 30mm가 각각 증가했으며 전고는 10mm 낮아졌다. 또한 기존 모델(465ℓ) 대비 10% 증가한 513ℓ의 트렁크 적재 용량 등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췄다.

올 뉴 투싼 디젤 유럽 모델은 최고출력 115ps, 최대토크 28.6kgㆍm의 U2 1.7ℓ 엔진과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8kgㆍm(저마력),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kgㆍm(고마력)의 R2.0ℓ 엔진이 적용됐다. 가솔린 유럽 모델은 감마 1.6ℓ GDi 엔진은 최고출력 132ps, 최대토크 16.4kgㆍm의 성능을 갖췄다. 7단 DCT가 적용된 감마 1.6ℓ 터보 GDi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75ps, 최대토크 27kgㆍm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유럽형 신형 투싼을 체코공장(HMMC)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i20 쿠페'가 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i20 3도어 모델인 ‘i20 쿠페’도 첫 선을 보였다. i20 쿠페는 i20 보다 25mm 낮아져 스포티한 루프라인과 역동적인 휠 디자인으로 쿠페 모델이 가진 공격적인 특징을 강조했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75ps, 최대토크 18.3kgㆍm의 U2 1.1ℓ 엔진과 최고출력 90ps, 최대토크 24.5kgㆍm의 U2 1.4ℓ 엔진이 적용됐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카파 1.25ℓ 엔진은 최고출력 84ps, 최대토크 12.4kgㆍm의 성능을 갖췄다. 카파 1.4ℓ 엔진은 최고출력 100ps, 최대토크 13.7kgㆍm을 갖춰 쿠페에 맞는 뛰어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신형 i20 쿠페의 유럽 판매를 시작하며, 터키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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