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지성, 주인격 신세기?ㆍ오리진 다중인격?…결말 추측 난무

입력 2015-03-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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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

(MBC '킬미 힐미')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대반전이 공개된 가운데 결말을 두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킬미 힐미'에서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은 충격적인 과거의 진실을 기억하고 패닉에 빠진다. 이후 도현은 할머니인 태임(김영애)으로부터 21년 전, 승진가 저택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의 내막을 듣게 된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결말을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가장 설득력을 얻는 결말은 지성의 주인격이 신세기란 추측이다.

지난주 리진의 본명이 차도현이란 사실이 밝혀진데다 도현의 어머니로 나오는 심혜진의 극중 이름이 신화란이란 점이 추측의 배경이 되고 있다.

리진이 다중인격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리진이 자신의 상처를 도현의 인격을 통해 투영했다는 추측이다.

킬미 힐미 지성을 본 네티즌들은 "킬미 힐미 지성, 도대체 누구냐 넌", "킬미 힐미 지성 너무 매력적이예요",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때문에 매주 울어요", "킬미 힐미 지성, 연기력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부작 드라마로 기획된 '킬미힐미'는 오는 12일 종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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