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에서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서울은 9위

입력 2015-03-0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에 선정됐다.

저명한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2015년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들을 조사해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는 와인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건의 가격이 비쌌다. 싱가포르는 최근 주택 가격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싱가포르에 이어 생활비가 비싼 도시는 파리, 오슬로, 취리히, 시드니가 전년과 마찬가지로 2~5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홍콩과 함께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엔화 약세로 도쿄와 오사카는 10위권에서 밀려났다.

보고서는 스위스프랑의 유로에 대한 고정환율제 폐지의 영향으로 앞으로 취리히와 제네바의 생활비가 가장 비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식품, 의류, 교통비, 사립학교의 학비, 가사 도우미의 임금 등 물건과 서비스 가격에 대한 세계 140개 도시를 비교해 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4,000
    • +0.16%
    • 이더리움
    • 2,87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3%
    • 리플
    • 2,077
    • -1.7%
    • 솔라나
    • 121,100
    • +0.17%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61%
    • 체인링크
    • 12,590
    • -1.18%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