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야간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 15곳으로 확대

입력 2015-03-0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는 야간·휴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현행 9개소에서 15개소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인천 계양, 경기 용인, 충남 서산, 경북 포항, 경남 양산, 부산 동구에 총 6개소가 추가되며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365일 밤 11~12시까지, 휴일에도 최소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소아과 병의원으로 야간·휴일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도입ㆍ운영됐다.

지난해 달빛 어린이병원”의 야간·휴일 이용자는 전년동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10만명을 넘어섰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면 연간 평균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야간·휴일 안정적으로 환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지원이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목표치인 20개소를 달성할 때까지 달빛 어린이병원 공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2차공모 마감인 4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회적인 출산장려금보다는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며 지자체 장과 의회가 예산확보와 참여병원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8,000
    • -0.69%
    • 이더리움
    • 2,92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18%
    • 리플
    • 2,185
    • +1.2%
    • 솔라나
    • 127,000
    • +0.79%
    • 에이다
    • 421
    • +1.69%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0.16%
    • 체인링크
    • 13,060
    • +1.16%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