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우디 국부펀드에 1조 지분투자 받는다

입력 2015-03-04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에 지분투자... 포스코, 사우디 국부펀드와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의 지분 투자를 받기로 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압둘라만 알 모파디 PIF 총재와 함께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는 PIF와 건설과 자동차 부문에서 협력하기 위한 합작사(JV)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양사는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주기적인 회의를 갖기로 했다. 상반기 중 본계약이 체결되면 포스코는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이 PIF와 지분을 공유하고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한 것은 현지 사회간접자본(SOC) 발주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받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권오준 회장은 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베이직인더스트리즈(SABIC)의 CEO를 만나 철강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PIF는 SABIC의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0,000
    • -0.62%
    • 이더리움
    • 2,952,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96%
    • 리플
    • 2,235
    • +2.95%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418
    • -2.7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91%
    • 체인링크
    • 13,030
    • -2.83%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