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환경미화원 사진이 중국 SNS에서 화제다. 3일(현지시간) 중국 쓰촨뉴스넷은 더양시 웨이허로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사진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실제 더양시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류쥔화씨로 밝혀졌다. 류 씨는 “쉬는 날, 외출하려고 나가는 길에 대신 근무해달라는 동료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이 복장으로 청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환경미화원 사진이 중국 SNS에서 화제다. 3일(현지시간) 중국 쓰촨뉴스넷은 더양시 웨이허로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사진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실제 더양시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류쥔화씨로 밝혀졌다. 류 씨는 “쉬는 날, 외출하려고 나가는 길에 대신 근무해달라는 동료의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이 복장으로 청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