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오투(GGIO2)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서로 다른 네이비 공항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패션브랜드 ‘지오투 (GGIO2)’의 화보 촬영 차 마카오로 떠나기 위해 주원과 김영광은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각자 개성있는 네이비색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주원은 깔끔하면서 댄디한 네이비 재킷을 매치했고, 김영광은 무심하면서 트렌디한 네이비 스테디움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주원과 김영광은 마카오에서 함께 남성복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화보는 패션지 W 4월호에 공개된다.
주원과 김영광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주원 김영광 화보 기대된다”, “주원 김영광 네이비색 잘어울리네”, “주원 김영광 마카오 화보 멋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