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쳐
한주희는 당구장을 운영하는 어머니 덕분에 처음 당구를 접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2009년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계에 입문했다”며 “6개월간 레슨도 받았지만 정작 레슨을 관둔 뒤 당구에 더 심취하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당구장 운영할 때 일만 했기 때문에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며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주희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