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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웹캐스트 캡쳐화면>
4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인기 웹툰 '용이 산다'와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의 작가 정솔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네이버 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작가 정솔(26)은 "일반인이 공감할 수 있는 오타쿠 개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이 산다 작가 정솔 미인이네',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작가 정솔이 이렇게 생겼구나', '용이 산다 작가 정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