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사표 수리 "18년 동안 달려"...TV조선 종편 행보 "이적 확정 보도에…"

입력 2015-03-04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김주하 사표 수리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MBC 측은 "김주하 전 앵커는 오는 6일 퇴사 처리된다"고 전했다.

김주하는 1997년 MBC에 입사한 후 출중한 외모와 탁월한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주하는 아나운서에서 앵커, 보도국 소속 기자로 옮기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2007년 김주하는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로 발탁됐다. 이는 여성이 처음으로 지상파 메인뉴스 첫 단독 앵커가 된 것이다.

그러나 최근 "김주하가 최근 TV조선으로 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김주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적 확정 보도를 봤다"면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하는 "마음의 결정을 못 내린 상황이다"면서 "18년 동안 달려와서 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하는 남편 외도 의혹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주하 전 아나운서는 전 남편 강 모씨에 대해 간통죄로 고소했다. 김주하의 고소 내용은 강 모 씨가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주하는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김주하의 간통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최근 헌법재판소는 "성(性)에 대한 국민의 법 감정이 변하고 처벌의 실효성도 의심되는 만큼 간통죄 자체가 위헌이다"고 판결했다. 이에 김주하가 간통죄로 고소한 사건은 공소 기각처리되는 것이다.

김주하는 전 남편 강 모씨에게 민사적 위자료 배상만 요구할 수 있게 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주하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월 22일 "언젠가는 좋은 뉴스도 있겠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8,000
    • +3.51%
    • 이더리움
    • 3,000,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9.99%
    • 리플
    • 2,055
    • +2.49%
    • 솔라나
    • 123,400
    • +7.59%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13.92%
    • 체인링크
    • 12,850
    • +4.22%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