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핑크 트위터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보미와 초롱의 은밀한 대화가 공개됐다.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역시 애교없다더니 거짓말이었어 생일이라규 뽀뽀해달래 크크크 해주지뭐"라는 글과 함께 보미와 초롱이 메신저로 대화한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초롱이 보미에게 뽀뽀를 요구하자, 보미는 흔쾌히 응했다. 특히 앞으로 쭉 내민 보미 뽀뽀 인증샷은 귀엽고 깜찍했다.
이에 초롱은 "내가 너한테 몸쓸짓을 했구나"라며 응수했다.
한편 초롱은 지난 3일 생일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