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미국과 아시아가 약 1조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순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종별로는 제약(4000억원), 반도체(3000억원), 의료·정밀기기(2000억원) 등의 종목을 주로 사들였다. 전문가들은 특히 소형주 지수에서 중형주 지수로 상향이 예정돼 있는 종목들에서 매수세가 나타났다며 자체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지주사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같이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 스탁론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스탁론이 각광받는 이유는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는데다, 주식매입은 물론 현금인출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현재 이용금리가 최저 연 3.1%에 불과한데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