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암성통증치료제의 판매허가 신청을 위해 호주에 현지법인 ‘'Komipharm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10만 호주 달러(약 8597만 원)이며 100% 현금 출자할 예정이다. 출자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회사 측은 “암성통증치료제 등의 판매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5-03-05 15:46
코미팜은 암성통증치료제의 판매허가 신청을 위해 호주에 현지법인 ‘'Komipharm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10만 호주 달러(약 8597만 원)이며 100% 현금 출자할 예정이다. 출자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회사 측은 “암성통증치료제 등의 판매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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