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 습격 김기종, 엑소(EXO) 행사에서 난동 피운 까닭은

입력 2015-03-05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김기종(55) 대표가 최근에도 공무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피워 입건되기도 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공연 행사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시비가 붙었다.

김 대표는 아이돌 팬클럽이 행사를 위해 붙여 놓은 전단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소동을 부렸다.

이에 대해 행사 점검차 나온 서대문구청 공무원과 승강이가 벌어졌고, 김 대표는 공무원들을 때렸다.

김 대표의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별안간 도로로 뛰어들어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막아서기도 했다.

결국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김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지난달 17일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8,000
    • -1.78%
    • 이더리움
    • 3,05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6
    • -0.05%
    • 솔라나
    • 127,800
    • -0.93%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1%
    • 체인링크
    • 12,880
    • -1.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