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06 문화서울후원상’ 수상

입력 2006-1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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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역공동체, 문화 소외계층 등의 문화기회 확대를 위해 공헌한 공로로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06 문화서울후원상 ‘문화나눔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 김종열 행장이 직접 이 상을 수상했으며, 정연희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및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서울후원상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나눔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 시민들의 문화예술 혜택 확대와 문화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제정, 시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앞서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하나음악회’ 행사를 10년 넘게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한국페스티벌앙상블과 함께하는 ‘하나클래식아카데미’, 가나아트갤러리의 정기적인 전시회를 비롯해 각종 연주 및 공연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다.

또 매년 미술작품 구입비를 책정해 우수화가의 작품을 구입, 이들 작품을 본점이나 영업점에 전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은행객장의 미술관화’를 표방하면서 지난 91년부터 평창동지점에서 갤러리 ‘하나사랑’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고객을 대상으로 미술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는 등 문화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나은행 김종열 행장(사진 왼쪽)이 서울문화재단 정연희 이사장으로부터 문화서울후원상 '문화나눔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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