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유통업체 크로거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크로거는 지난 1월 마감한 분기에 1.04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 달러로 8.5% 늘었다.
톰슨로이터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은 90센트의 주당순익과 251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0시 현재 크로거의 주가는 5% 올랐다.
미국 식품유통업체 크로거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크로거는 지난 1월 마감한 분기에 1.04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 달러로 8.5% 늘었다.
톰슨로이터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은 90센트의 주당순익과 251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0시 현재 크로거의 주가는 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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