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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성한, 압구정 백야 백옥담 송원근
5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주인공 백야(박하나)에 과부가 된 것에 비해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식 이후 육선지는 곱게 한복을 입고 남편이 된 장무엄(송원근)과 함께 오달란(김영란)을 찾았다. 오달란은 사위가 된 장무엄(송원근)을 마냥 흐뭇하게 바라봤다.이어 오달란은 딸 육선지를 앉혀두고 남편 다루는 방법을 비법을 전해줬다. 또 육선지는 백야(박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시댁에 대한 이것저것을 깨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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