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추성훈이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로 변신했습니다. 5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에 ‘미키마우~추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추성훈과 손호준은 바닷바람이 쌀쌀한지 귀마개를 착용했습니다. 얼굴 크기만한 귀마개가 미키마우스 귀처럼 보이는데요. 추성훈과 손호준이 똑같이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추성훈은 배우 정우에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 손님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