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할리우드 배우인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24분경, 자신이 소유의 소형비행기를 몰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현장사진을 보면 골프장에 추락한 비행기 동체의 머리부분이 심하게 부서져있다.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를 응급조치 했으며, 이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할리우드 배우인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24분경, 자신이 소유의 소형비행기를 몰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현장사진을 보면 골프장에 추락한 비행기 동체의 머리부분이 심하게 부서져있다.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를 응급조치 했으며, 이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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