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새봄을 맞이해 콘텐츠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투데이는 편집국을 통합뉴스룸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편집국장이 전진배치돼 진두지휘하는 통합뉴스룸에서는 각부 데스크와 온라인뉴스부, 종합편집부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온라인·모바일 콘텐츠와 오프라인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특히 △카드뉴스 팡팡 △짤막잇슈 등 모바일 독자를 위한 뉴스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입니다.
이투데이는 또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섹션 지면도 개편했습니다. △파워엘리트의 인맥 △대기업 승계구도 대해부 △로펌 탐방 △IT부호, 그들은 누구인가 △금융인맥/학맥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등 각부가 야심차게 마련한 기획이 연재됩니다.
이 같은 내용은 다양한 편집과정을 통해 온라인·모바일 콘텐츠로도 제공됩니다. 이투데이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끊임없이 혁신을 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