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원, 한-UAE 할랄 MOU…1조6000억달러 시장 ‘↑’

입력 2015-03-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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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정상회담에서 우리 식품과 농산물의 중동 진출 기반을 마련하자 국내 제분 업계 가운데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은 동아원이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52분 현재 동아원은 전일대비 160원(5.35%) 상승한 3150원에 거래 중이다. 동아원은 국내 제분 업계 가운데 최초로 할랄 식품 인증을 받아 회교권 수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할랄식품 MOU 체결로 1조6260달러(1800조원ㆍ세계 식음료 시장의 17.4%ㆍ2018년 예상치) 규모의 거대한 세계 할랄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율법이 정한 까다로운 절차에 따라 생산한 뒤 공식인증을 받아야 유통시킬 수 있어 이슬람문화가 생소한 우리기업의 진출에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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