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검찰총장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 진상규명 철저" 지시

입력 2015-03-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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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김진태 검찰총장이 진상규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장은 6일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검사장 간담회에를 통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주한 미국대사가 흉기로 공격당하는 사태가 발생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며 "진행 중인 경찰 수사를 철저히 지휘해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테러, 사이버범죄, 묻지마범죄 등은 발생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어려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파장도 지대해 공동체 전체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진국과 달리 이런 범죄의 예방을 위한 법률적 수단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여러 어려움이 있다"며 "그래도 가능한 모든 수단과 지혜를 동원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건과 관련해 이날 검찰은 검사 20여명으로 운영되는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 피의자 김기종(55) 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외교사절 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앞으로 김 씨나 소속 단체에 대공혐의점이 있는 지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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