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ELS 연13.2% 조기 상환

입력 2006-11-2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 지난 5월 30일 설정된 ‘우리 2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SS-2호’가 설정 6개월만에 6.6%(연13.2%) 수준으로 조기 상환이 확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ELS 상품은 삼성전자와 삼성증권 보통주 주가를 기준으로 6개월마다 주어지는 수익상환 기회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격(삼성전자 61만1000원, 삼성증권 4만9583원)의 85% 이내일 경우 조기상환 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상품이다.

첫번째 조기상환 시점인 지난 27일 두 종목의 종가는 삼성전자(64만2000원), 삼성증권(5만3300원)으로 기준가격 대비 각각 5.1%, 7.5% 상승률을 보여 연 13.2%의 수익이 확정됐다.

상품 판매 당시 정기예금 금리 수준이 4.1%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정기예금의 3배를 넘는 수익률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일반 예금상품보다 높은 수익율을 제시하는 ELS펀드가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평균 연10%대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이 확대되고 있는 ELS펀드와 소액으로 장기분산투자가 가능한 적립식펀드 가입이 재테크의 한 방편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5일에는 POSCO, 우리투자증권 두 종목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우리2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PI-1호’가 연 17.0%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1,000
    • +0.14%
    • 이더리움
    • 2,99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42%
    • 리플
    • 2,100
    • +1.74%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2%
    • 체인링크
    • 12,680
    • -0.0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