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항생제 육류 퇴출 방침…맥도날드 여파

입력 2015-03-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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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도 항생제 육류를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맥도날드가 같은 방침을 내세우며 식재료 개선을 선언한 후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트코는 5일(현지시간) 앞으로 2년 내에 항생제를 먹여 키운 닭과 육류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스트코의 이 같은 방침은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항생제 먹인 닭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후에 세워졌다.

코스트코의 식품안전 담당 부사장 크레이그 윌슨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육류 공급업체들과 함께 찾고 있다”며 “시간이 필요하지만 우리 모두 항생제 사용 배제 쪽으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코스트코 측은 윌슨 부사장과 코스트코의 재무담당 이사(CFO)는 항생제 사용 육류를 취급하지 않는 확실한 시점은 공급상황을 고려해 정해 놓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코스트코의 구운 통닭 판매량은 8000만 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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