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닭갈비전문점 ‘닭갈비제작소’, 초보자들도 쉽게 창업 가능

입력 2015-03-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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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체인점 ‘닭갈비제작소’, 편리한 시스템과 높은 수익률로 초보자도 큰 만족 느낄 수 있어

창업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는 독립적으로 하는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것이 좋다. 창업은 과정이 복잡하고, 매장운영 시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힘들다.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비교적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다.

주방부터 홀 운영까지 신경 쓸 일이 많은 외식창업을 계획 중 이라면, 완성도 높은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외식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방의 경우, 장기적으로 운영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시스템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면, 노동의 강도가 매우 높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무한리필 닭갈비전문점 ‘닭갈비제작소’가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 ‘닭갈비제작소’는 국내산 신선육 닭고기와 천연재료 및 한약재를 첨가해 만든 닭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입점하는 곳마다 많은 고객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샐러드바 배치를 통해 셀프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노동의 강도가 적다. 고객들이 직접 조리를 해서 먹어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 없다. 따라서 초보창업자들이 외식매장 운영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인 인력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샐러드바에는 육수를 비롯해 다양한 식재료가 제공된다. 따라서 고객들이 직접 입맛에 맞게 조리를 해서 먹는다. 실제로 육수를 많이 부어 닭볶음탕처럼 만들어 먹거나 매운 소스를 듬뿍 넣어 맵게 먹는 고객들이 많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고객들은 소스를 적게 넣고, 어묵과 떡, 라면사리 등을 푸짐하게 넣어 즉석떡볶이처럼 만들어 먹는다.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클레임이 없다는 것도 편리한 매장운영에 큰 역할을 한다. 본사에서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신선한 식재료만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품질 부분에서 고객들은 큰 만족을 느낀다.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어서, 맛에 대한 불평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부분은 원활한 매장운영에 큰 힘이 된다.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도 있다. 맛과 품질, 저렴한 가격에 만족한 고객들은 “좋은 음식 배불리 먹고 가서 너무 좋다”, “이렇게 판매해도 남는 것이 있나요?”, “자주 찾고 싶은 곳”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말을 듣게 되면, 정말 창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외식창업 브랜드 ‘닭갈비제작소’의 관계자는 “50~70평형 대 매장의 경우, 홀1명과 주방2명, 카운터(점주) 1명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20평형 대 분식집이 이렇게 인력을 구성하는데, 이런 면에서 본다면 닭갈비제작소가 얼마나 운영이 쉽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본사에서는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신메뉴 개발에 노력하고 있고,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맹점에 식재료를 공급, 판매 대비 마진율을 높이려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본사의 지원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_ www.freeda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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