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에 "천박한 동정, 연예인병 걸려 왜 저러나" 직구 날린 김디지...누군지 보니 '독특+화려'

입력 2015-03-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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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김디지, 타이미 김디지

▲타이미 트위터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디지는 2001년 첫 앨범 '인새인 디지'(Insane Deegie)로 데뷔한 음악 프로듀서로 타이거JK, 리쌍, 에픽하이 등이 함께 하는 힙합 크루 무브먼트의 일원이었다.

특히 김디지는 화려하고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심리상담사는 물론 대학교수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엔 국회 입성에 출사표를 던지고 강남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지만 수도권 3위 강남구 4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김디지는 6일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김디지는 타이미를 연상하게 하는 이 글에서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며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등바등 사는 거, 검찰청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 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고 말했다.

김디지는 또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 했다. 왜 애정이 없겠느냐"며 "이슈는 되었는데 그게 돈벌이랑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타이미의 과거 예명인 이비아를 언급했다.

▲타이미 트위터

타이미 김디지, 타이미 김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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