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재구성 보니...예원 때리는 시늉까지 "헉"

입력 2015-03-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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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사진=뉴시스)

이태임 욕설 논란에서 새로운 사실이 알려졌다. 이태임이 욕설을 퍼부은 후 때리려는 시늉까지 했단 것이다.

디스패치는 6일 이태임 욕설 논란을 당시 촬영을 함께했던 제주도 성산읍 고성리 주민의 증언을 통해 재구성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 예원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 장모(70) 할머니는 욕설 논란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태임과 예원을 '딸'이라고 표현하며 예의바르고 상냥하다고 평했다.

함께 촬영을 한 베트남 출신 해녀도 비슷한 증언을 했다. 다만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이 있던 잠수 장면 녹화 당시 이태임이 갑작스레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이 해녀에 따르면 예원이 "춥지 않냐"고 말을 건넸고 약 1분간 정적이 흘렀다. 이후 갑자기 이태임이 욕을 하기 시작했다. 예원은 전혀 말을 놓지 않았다. 놀리지도 않았다. 그냥 걱정이 되어 안부를 물었다.

이태임은 예원에게 "CB, M쳤냐? XX버린다"등의 욕설을 2~3분간 내뱉었다. 예원은 당황해 눈물을 글썽였다. 이 사이 이태임은 예원을 때리려는 제스처도 취했다.

직후 이태임은 자리를 떴다. 정적이 흐른 후 자리를 수습한 건 예원이었다. 밝게 웃으며 해녀들을 대했다. 심지어 "놀라지 않았냐"며 해녀를 다독였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주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마지막으로 '이태임의 감정은 분명 정상이 아니었다'라고 밝히며 우울감과 좌절감이 폭발해 이같은 안타까운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욕설 논란에 휩싸이자 이태임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 당사자 예원은 사과를 받아들이며 마무리됐다. 이태임은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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