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軍, IS 장악 알바그다디 지역 탈환… IS 리비아 유전 공격 감행

입력 2015-03-07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IS 장악 알바그다디 지역 탈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IS 리비아 유전 공격도 시작됐다.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IS)가 장악하고 있던 이라크 서부 알바그다디 지역을 되찾았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라크군과 이라크 내 부족 동맹군이 안바르 주 알바그다디 지역에서 IS를 소탕하고 경찰서와 유프라테스강의 주요 다리 3개, 인근 7개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티크리트 탈환 작전과 달리 알바그다디 탈환 작전에서는 미군의 공습 지원이 있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IS는 지난달 알바그다디 지역을 장악했다.

알바그다디 인근에는 미군이 이라크군을 훈련시키는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가 있어 이 지역을 장악한 IS의 기지 공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한편 IS가 이날 리비아 남부 알-가니 유전을 공격해 경비원 8명을 살해했다고 유전경비부대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 “IS 리비아 지부의 극단주의자들이 유전 시설에 기습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8,000
    • +1.12%
    • 이더리움
    • 2,92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8%
    • 리플
    • 2,122
    • +1%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414
    • -1.19%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61%
    • 체인링크
    • 13,180
    • +1.2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